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 (문단 편집) ===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마다가스카의 펭귄 극장판]] === [[파일:external/madagascar.kr.dreamworks.com/kowalski_icon_nosfx.png]] > '''[[프라이빗(마다가스카의 펭귄)|넌]] 가족이 없고 우린 곧 죽을거야, 미안.''' > '''"인생 끝날 가능성 95퍼센트입니다!"''' > (나머지 5퍼센트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면서 승승장구하는 겁니다!"'''[* 자막판에서는 '''어떤 펭귄도 못 누린 모험과 영광(The adventure and glory that no penguins have ever seen before)'''] > '''[[프라이빗(마다가스카의 펭귄)|너]]랑 어울리지 않는 그 뿔 때문에 사냥감으로 오해받기 좋겠다.''' 전체적인 외모는 티비판과 비슷하지만 머리 부분이 좀 짧아지고 눈이 올라왔으며, 미간이 좁아졌다. 티비판과 마다가스카 판을 적절히 섞은 느낌이다. 어릴 적부터 [[스키퍼]], [[리코(마다가스카의 펭귄)|리코]]와 같이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알에서 갓 깬 프라이빗이 가족이냐고 묻자 스키퍼의 대답을 잘라먹고 "'''넌 가족이 없고 우린 곧 죽을거야."'''라고 대답한다.[* 이후 스키퍼가 툭툭치며 눈치를 준다.] 본작에서는 두뇌나 기술을 활용하는 활약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노스윈드의 막강한 기술력에 펭귄들이 완벽하게 눌려버리는지라 작중 내내 뭐 제대로 된 장비 하나 없이 돌아다니는 게 전부. 거기다가 노스윈드의 에바에게 첫 눈에 반하는 바람에 더욱 얼빠진 모습이 되어버린다. 스키퍼가 팀의 브레인이라면서 뭐라 말좀 해보라고 소개하는데 에바를 쳐다보느라 아무 말도 못한다. 에바의 관심을 끌려고 어쩔줄을 모르고, 대장들끼리 다퉈서 상황이 엉망이 됐을 때도 에바가 이럴 때는 '그걸(협력)' 해야 한다는 말에 "우리가 키스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질 않나, 데이브에 의해 괴물로 변했을때도 에바가 자신을 걱정했다는 거짓말 한방에 0초만에 맨정신으로 돌아와 자세히 좀 얘기해보라고 채근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같이 사건을 해결하고 노스윈드에게 감사의 표시를 받을 때 에바에게 "우리가 키스해야 한다"는 대사를 돌려받으며 진한 키스를 받는다![* 이때 스키퍼는 ~~동심파괴를 막기 위해~~ 프라이빗의 눈을 가렸고, 리코는 구역질을 했다. 참고로 코왈스키 본인의 평가는 "달달한 게 조으다~"] 더빙판의 경우 TV판과 달리 [[줄리언 대왕]]에게 반말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